아름다운 한려수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헤밍웨이 펜션
펜션 앞 탁 트인 바다 전경, 전 객실 바다 전망, 바닷가산책, 헤밍웨이카페, 돌산대교, 장군도
COMMUNITY Enjoy the Beautiful view of the Sea in the Comfort Room

여행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펜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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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행자 작성일21-08-23 10:23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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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를 피해 엄마와 이모를 모시고 가게 된 여수여행의 막바지에 완전 바가지 쓴 기분을 안고 여수를 떠나왔습니다.

여수를 여름 휴가지로 정하고 첫날은 향일암 인근의 깨끗하고 친절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기분좋게 1박하고

2박은 헤밍웨이로 결정하고 입실하는 첫날... 아! 세상에 이런 펜션도 있구나...

 

몇 년을 사용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냄새나는 수건

풀다보면 찢어지는 습자지 만큼이나 얇은 공중화장실에서 쓰는 롤 화장지

타일 사이사이 까만 곰팡이와 분홍색 곰팡이가 뒤덥힌 화장실

까만 때가 지워지지 않은 화장실 안쪽 문

곰팡이 핀 샴푸통

언제 청소했는지 먼지가 쌓인 침대 헤드

달랑 하나있는 1구짜리 전기레인지

그릇 거치대도 없어 닦은 그릇을 올려놓을데도 없는 씽크대

음식물을 태운자국이 지워지지도 않은 냄비

손잡이가 끈적끈적한 오래된 후라이팬등....

 

환불을 요구하는 제게 그러니까 잘 알아보고 예약을 하지 그랬냐며 되레 큰소리 치는 사장님 동생이라는 분

엄마는 아무소리 하지 말라셨지만 앞으로 모르고 예약하는 분들께 잘 알아보고 예약하길 바라는 마음과

고객은 봉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지워도 할 수 없는 후기이지만 여행객들은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여행하는 겁니다.

특히나 연세드신 어머니와 언제 또 서울에서 5시간 넘게 운전해서 여수를 여행하겠습니까?

2박이나 묵게된 헤밍웨이 펜션 사장님은 여행객들의 입장을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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